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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캄보디아 씨엠립여행 항공권 싸게 구매하는 방법

vikitourasia
2022-09-15
조회수 1044

근래 들어 한국 출발 동남아 여행을 많이 간다. 앙코르와트가 있는 캄보디아 씨엠립은 아직까지 직항이 열리지 않아 여행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요즘 한국여행객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씨엠립으로 가는 방법은 베트남항공이나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하여 경유 방법이 있고, 프놈펜으로 와서 국내선항공이나 버스, 렌트카로 이동하고 있다. 

근래 들어 한국 출발 동남아 여행을 많이 가고 있습니다. 앙코르와트가 있는 캄보디아 씨엠립은 아직까지 직항이 열리지 않아 여행하기가 쉽지 않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요즘 한국여행객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씨엠립으로 가는 방법은 베트남항공이나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하여 경유 방법이 있고, 프놈펜으로 와서 국내선항공이나 버스, 렌트카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놈펜에 도착하는 항공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뿐인데 밤 12시 전후로 도착하기에 곧바로 씨엠립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렌트카 외에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를 이용하는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동 인원이 작으면 부담되는 금액이지만 4명정도만 되어도 시도 할만합니다. 물론 도착하여 호텔에서 쉬어야하는 시간에 차량으로 이동하니 피로도는 높아집니다. 프놈펜 공항에서 픽업하여 씨엠립에 도착시간이 대략 5~6시정도 되므로 씨엠ㄹ비 도착하여 곧바로 투어를 시작하여 앙코르와트 일출을 볼수도 있습니다. 차량이동시간이 5시간 가까이 되다보니 오전에 투어를 하고 점심후 마사지를 받으며 잠깐 오침을 한느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게 씨엠립 유적지투어를 하다 귀국하는 날 씨엠립에서 프놈펜까지 국내선을 이용하여 이동하고 잠깐 프놈펜 관광을 한뒤 저녁 식사후 귀국 항공편을 탑승하면 됩니다. 현재 씨엠립여행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직항을 타고 도착한 뒤 프놈펜 숙소에서 1박을 한뒤 국내선으로 이동하거나 버스로 이동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버스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선 항공권 요금이 80~100$ 정도 입니다.


경유항공을 이용하여 바로 씨엠립으로 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베트남항공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것인데 인천-프놈펜 노선에 비해 항공요금이 비쌀 때도 있지만 날짜에 따라서는 더 저렴할 때가 많으니 경유가 부담이 없는 분이라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총 비행시간은 10시간 내외이지만 국내선을 갈아타거나 혹은 1박을 프놈펜에서 해야되는 일정을 피하고 싶다면 가장 좋은 항공이용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항공권 구매가 힘드시면 저희 비키투어 항공권구매대행 상품을 구입하십시오. 크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경유를 이용하면서 시간적 여유와 경비 절감을 하고 싶다면 방콕을 경유하면 다양한 항공사를 이용하면서 이동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완나품공항에서 돈무앙공항으로 이동하여 다시 발권하는 것이 귀찮거나 이동에 부담스럽다면 포기하는것이 좋습니다. 인천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이동하듯이 해야 하는데 경유시간을 잘 체크하여야 합니다. 


씨엠립으로 오면서 싱가폴여행도 포함시킨다면, 싱가폴 항공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경유만을 이용하기에는 경유시간이 너무 길어 지칠수 있지만 공항밖으로 나가 싱가폴 관광을 계획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크게 위의 네가지 방법이 현재 씨엠립으로 오는 방법중 가장 선호하는 루트입니다. 가성비와 시간을 생각한다면 베트남을 경유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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