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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어는 항공권/식사 불포함 패키지입니다. 항공권은 의뢰하셔도 좋고 직접 예약하셔도 됩니다. 식사비는 투어하시면서 직접 음식을 선택하시고 직접 페이하시면 됩니다. 패키지란 이름을 사용하지만 그냥 즐기기만 하면 되는 자유여행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노쇼핑,노옵션 상품입니다.
🎁 이 투어는 4명이 모여야 투어확정 됩니다. 1~3명도 예약은 가능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투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이 투어는 초 가성비 투어이기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꼼꼼히 상품일정을 보시고 판단하세요.
실속3박4일 패키지는 알뜰패키지와 일정이 동일합니다. 다만 실속패키지는 숙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날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 비수기: 4.1~11.30 / 성수기 : 12.1~2.29 / 극성수기 12.20~1.20 요금이 다릅니다
투어관련 사진은 PC는 왼쪽에 모바일은 맨위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본 투어상품 대부분은 일부 예약금 (₩원화)을 받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잔금($달러)을 지급하시는 상품입니다.
인원 | 예약금(₩) | 현지 지불 비수기 | 현지지불 성수기 | 현지지불 극성수기 |
1명 | ₩80,000 | US$325 | US$355 | US$385 |
2명 | ₩160,000 | US$650 | US$710 | US$770 |
3명 | ₩240,000 | US$975 | US$1035 | US$1155 |
4명 | ₩320,000 | US$1,300 | US$1360 | US$1540 |
5명 | ₩400,000 | US$1,625 | US$1685 | US$1925 |
6명 | ₩480,000 | US$1950 | US$2010 | US$2310 |
7명이상은 먼저 카톡으로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지: 비키투어아시아의 투어상품 대부분은 일부 예약금 (₩원화)을 받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잔금($달러)을 지급하시는 상품입니다.
전액을 예약금으로 결제하는 상품들도 있습니다.(ex. 액티비티, 마사지, 입장권, 골프, 그룹투어 등)
🎁 상품소개
씨엠립의 모든 것을 담은 완벽한 3박 4일 패키지! 크메르 제국의 찬란한 역사와 캄보디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3박 4일 패키지를 소개합니다!
이 패키지는 앙코르 유적지의 정수와 씨엠립의 자연, 그리고 현지 문화를 모두 아우르는 완벽한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앙코르와트를 시작으로, 미소의 사원 바이욘, 영화 '툼레이더' 촬영지로 유명한 타프롬까지 앙코르 유적의 핵심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반데이쓰라이, 프레아칸, 니악뽀안, 동메본, 따솜, 프레룹 등 덜 알려졌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사원들도 놓치지 않고 방문합니다.동남아시아 최대 담수호인 톤레삽에서 황홀한 일몰을 감상하고, 수상가옥 마을을 방문하여 현지인들의 독특한 생활 모습도 엿볼 수 있습니다. 씨엠립 시내 투어를 통해 현대 캄보디아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캄보디아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이 패키지는 4명 이상 모객 시 확정되는 그룹 투어로, 개별적으로 다녀오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입니다. 1~3명도 예약 가능하며, 다른 여행객들과 함께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숙련된 한국어 가이드의 생생한 해설을 통해 각 장소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진정한 문화 체험이 가능합니다.초 가성비를 추구하는 만큼 일정이 다소 빡빡할 수 있으나, 씨엠립의 모든 핵심을 놓치지 않고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3박 4일 동안 앙코르의 역사, 캄보디아의 자연, 현지 문화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완벽한 패키지입니다.여행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설계한 이 패키지로 여러분의 캄보디아 여행을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보세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씨엠립 여행의 모든 것을 담은 이 특별한 3박 4일 패키지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비키투어는 가능합니다 !
✅ 수준 높은 한국어 가이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반 한국어 가이드가 아닌 EBS, tvN 방송에 출연한 엄선된 한국어 가이드(TVN아주사적인동남아, EBS세계테마기행 등)가 재미있고 유익한 크메르 이야기를 들려 들립니다. 또한 더운 날씨에 체력까지 케어하는 동선으로 안내 합니다. 저희 가이드가 찍어드리는 사진은 예술입니다. 인생사진 찍어보세요. 앙코르 유적지 내 숨겨진 최고의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찍어 드립니다.
✅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투어시 혹시 모를 사고에도 케어 해 드립니다. 긴급상황(병원, 여권 분실)에도 친절히 도와 드립니다. 여행자 보험 가입은 필수입니다. 투어차량은 앙코르 유적지 투어 차량 중 유일하게 보험 가입이 되어있는 차량입니다.
🤗 꼭 확인해주세요.
📍 한국어에 능숙하면서 친절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 줄 유적지 전문 가이드가 인솔합니다.
📍 이 투어는 4명이 모여야 투어확정 됩니다
📍 투어는 그룹투어로 진행합니다. 1명도 예약할 수 있습니다.
📍 3명 이하 예약자는 반드시 문의후 예약 바랍니다. 먼저 결제하게 되면 투어 모객이 되지 않을시 취소되며, 취소 수수료 부과될 수 있으니 반드시 먼저 카톡으로 문의 하세요.
📍 투어 일정은 관광객 인파, 날씨, 교통상황 등에 따라 순서를 바꾸어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예약 확정된 후 발권되는 영어 및 한글로 된 바우처를 모바일에 저장 후 투어에 참가해 주셔야 합니다.
📍 인원이 홀수일때는 1인실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 비수기: 4.1~11.30 / 성수기 : 12.1~2.29 / 극성수기 12.20~1.20 요금이 다릅니다
투어순서 (현지사정에 따라 투어순서 일자가 변경될수있습니다.)
1일차 공항픽업
■ 씨엠립앙코르공항에서 밖으로 나오시면 "고객님의 성명, 혹은 비키투어"의 피켓을 든 저희 직원과 만나시면 됩니다.
■ 저희 직원안내에 따라 승차하시면 안전하게 호텔로 모셔다 드립니다.
■ 1일차에는 오후6시 이후 도착편은 저녁 식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1일차에는 투어가 없습니다.
압사라댄스 쇼
크메르 춤 공연
전통적인 크메르 춤의 영예로운 전통은 왕과 일반인 모두에게 인기가 있었던 앙코르 시대까지 천 년 이상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위대한 문화 유산을 보존하는 전통에서 AMAZON ANGKOR 레스토랑은 밤마다 압사라와 전통 무용 공연을 선보입니다.
2일차 호텔픽업
■ 호텔 로비에서 오전8시까지 픽업합니다.
■ 호텔위치에 따라 픽업하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픽업이 예상되는 시간을 미리 하루전까지 알려드립니다.
■ 호텔로비에 계셔야지 다른 곳에 계시면 안됩니다. 가이드가 도착 했을때 안계시면 투어 노쇼 처리됩니다. 꼭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앙코르 유적지 매표소
■ 앙코르 유적지매표소에서 이용권을 구매합니다.
■ 3일권 $62입니다.
■ 만 12세 미만은 무료로 입장 할 수 있으나 여권제시를 요구할수 있으니 아주 어린아이가 아니면 여권을 지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용권에 사진을 찍어 프린트하는 방식으로 발매 되기에 반드시 본인이 구매 하셔야 합니다. 물론 친절한 가이드가 옆에서 케어 해 드립니다.
타프롬
타프롬으로 가는 길은 앙코르유적 중 가장 과거유적의 냄새가 나는 곳으로, 오래전 앙코르제국 그시절 처럼 작은 오솔길을 따라 가면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악사도 있고, 자연이 어떻게 사원을 무너지게 했는지 그 과정과 결과들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하여 일부러 복원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관광객들은 정말로 열대 무화과나무들과 가지로부터 뿌리가 내려와 땅에 박히는 보리수나무 등이 어떻게 사원을 덮을 수 있고, 나무들이 무너지면 사원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하여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12세기에 왕의 조상을 모시기 위해 "브라마의 조상"이라는 이름의 불교사원, 앙코르 톰의 외곽에 있으며 정글에 오는 듯한 기분이 느껴지는 곳으로, 자야바르만 7세 때 건립되었으며, 당시에는 3천명에 가까운 승려들이 살던 대사원이었으나 그 후에 방치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돌기둥과 천장이 무너져 고색창연한 기운이 감돌고 앙코르 유적 중 가장 신비로운 맛을 풍기는 곳으로 꼭 들려야 하는 곳으로 어떤 안내서는 이곳을 인디아나존스에 나오는 미지의 공간으로 소개하기도 하지만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톰레이더"의 촬영지로 더 유명한 곳이 되어습니다.
타프롬은 한마디로 자연의 힘앞에 인간의 노력이 얼마나 무력할 수 있는가를 한눈에 보여주는 곳으로, 수많은 사람들, 특히나 이 공사에 동원 되었던 노예와 징발된 국민의 피와 땀이 한낱 나무 뿌리에 의해 파괴되어 버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앙코르톰(바이욘, 바푸온, 코끼리테라스 등)바이욘 사원은 앙코르 톰의 위대한 건축자인 자야바르만 7세가 12세기 말에 건립한 앙코르 톰의 중심사원으로 약 50개의 탑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구조물입니다. 거대한 바위산 모양의 이 사원은 앙코르의 유적 중 유일하게 우물을 갖추고 있습니다. 바이욘 사원 탑에는 관세음보살의 모습을 한 자야바르만 2세의 웃는 얼굴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부처와 동일시된 왕의 위력을 세계에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화랑의 벽면에는 그 당시 크메르인들의 역사적 사건과 일상생활의 부조로 새겨져 있으며 건설 직후의 바이욘은 황금빛으로 찬란하였다고 합니다. 바이욘사원은 수수께기에 싸인 사원으로, 아직까지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정확히 알려져있지를 않습니다. 이 바이욘 사원은 앙코르 톰의 중심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바이욘사원은 크메르 우주론의 메루산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외 주변 사원들돠 테라스를 구경하시게 됩니다.
(가끔 투어가 지체되거나 여행객의 피로도를 생각하여 바푸온 등 몇몇 사원은 패스 될 수도 있습니다)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는 세계 최대의 석조건물로 지은 사원으로 이집트의 피라밋, 중국의 만리장성와 더불어 세계 7대 불가사의인 건축물입니다. 이 수많은 돌을 어떻게 운반하였는지 절로 감탄이 나오는 앙코르와트가 세계에 알려진 것은 1980년 프랑스 탐험가 앙리 모어가 밀림속의 유적을 발견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앙코르와트는 1119-1150년 사이에 수리야바르만2세에 의해 약 2만 5천의 인력을 동원 30년간 걸쳐 지은 850m-1,050m의 크기를 가진 인류최대의 사원입니다. 12-3세기에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가장 번성했던 앙코르제국은 당시 인구 100만의 거대한 도시였습니다. 그 웅장하고 거대한 사원은 관광객의 발을 묶어 놓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반테이쓰라이
반테이쓰라이는 앙코르 톰에서 북쪽으로 30Km정도 더 가면 나오는 사원으로, 10세기 후반(967) 라젠드라바르만2세와 자야바르만 5세에 의해 건축되어졌으며, 시바에게 바쳐진 사원입니다. 반테이쓰라이사원은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규모는 작지만 가장 아름다운 사원 중의 하나로, 앙코르에서 복원 작업을 했던 프랑스 건축가들이 이 사원을 보석에 비유하여, "크메르 예술의 극치"라는 표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반테이쓰라이는 '하르샤바르만 2세'의 손자이며 바라문교의 승려였던 '야즈나바라하'란 사람이 건축하였으며, 세인들은 이 사원이 다른 앙코르 사원들보다 건축술과 장식이 인도문화에 매우 가깝다고 보고있습니다. 특히 정교한 장식의 특별한 조각 기법은 붉은 색의 단단한 사암을 이용함으로써 자단목에 목각을 하듯이 정교한 기술을 뽐내고 있습니다. 앙코르에서 가장 아름답고, 정교하며, 양각의 깊이가 가장 깊어서 거의 소조에 가까운 부조를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사원입니다. 특히 사원의 양쪽에 부조된 압사라는 거의 사람모양과 흡사하게 조각되어 있다. 그리고 건물 전체를 덮고 있는 구름이나 물을 나타내는 조각들이 매우 깊고 정교하여, 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2일차 투어종료
호텔로 모셔다 드립니다. 펍스트리트로 가실분은 미리 말씀해주세요.
3일차 호텔픽업
■ 호텔 로비에서 오전8시까지 픽업합니다.
■ 호텔위치에 따라 픽업하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픽업이 예상되는 시간을 미리 하루전까지 알려드립니다.
■ 호텔로비에 계셔야지 다른 곳에 계시면 안됩니다. 가이드가 도착 했을때 안계시면 투어 노쇼 처리됩니다. 꼭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프레아칸(Peah Khan)
성스러운 칼이라는 뜻을 가진 프레아칸은 자야바르만7세가 12세기 지은 사원으로 앙코르톰을 짓기전까지는 왕궁으로 사용했는데 불교사원으로 아주 큰 사원입니다. 이곳은 예쁜 포토존이 많아서 인생샷을 찍기 좋습니다. 링가를 모방한 석주기둥이 있으며 아수라들이 바수키뱀을 잡고 우유바다를 적는 장면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목이 잘린 보초병, 가루다, 점점 좁아지는 돌문 등 찾아보시면 곳곳에 이야기꺼리가 많이 있는 사원입니다.
니악뽀안(Neak Pean)
자야바르만7세때 지은 사원으로 북바라이 한가운데 섬처럼 서 있는 불교사원으로 백성을 구제하기 위해 온천탕으로 개방하였으며 건기, 우기에따라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는 사원입니다. 급수구가 사람이나 말모양으로 만들어져 보는 재미도 나름 쏠쏠합니다. 중앙연못은 힌두와 불교에 나오는 불멸의 연놋 아나바타프타를 형상화한것이라 합니다.
따솜(Ta Som)
스퐁나무 뿌리가 고푸라(탑문)와 여신상의 얼굴을 감싸고 있는 사원으로 유명한 따솜은 작지만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사원입니다. 사진찍는 포인트로 유명합니다.
동메본(East Mebon)
라젠드라바르만2세때 건축된 힌두교사원으로 왕이 조상에게 헌사한 사원입니다. 프레룹과 양식이 유사한데 건설 당시에는 동바라이가 인공호수였기에 배를 타고 접근해야 했다고 합니다. 현재 동바라이는 땅으로 메워져 있어 형태만 남아 있으며 서바라이는 지금도 인공호수로 존재하며 호수 한 가운데 섬처럼 서메본이 있이 있습니다.
프레룹(Pre Rup)
10세기에 만들어진 사원인데 대담한 건축양식으로 크메인의 장례식과 다비식을 거행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체를 변화시킨다는 뜻에서 프레룹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는데 현재 앙코르와트 유적지군에서 가장 선호하는 선셋 포인트입니다.
수상가옥
톤레삽호수로 가는길에 펼쳐지는 수상가옥들을 구경합니다. 캄보디아에 보트피플로 온 베트남족의 삶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톤레삽일몰
씨엠립여행은 유적지 투어와 바로 톤레삽호수에서 보는 수상가옥과 일몰이 빠질수 없죠.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될 최고의 일몰을 구경하세요.
씨엠립 여행은 동남아 최고의 왕국을 이루었던 크메르제국의 보석 앙코르와트를 비롯한 앙코르유적지 탐방과 톤레삽호수 일몰 구경은 결코 빠질수 없습니다.
우기때는 제주도 크기의 4배만하게 커지는 톤레삽은 수평선으로 떨어지는 선셋은 정말 장관이죠.
가끔 구름에 가려 제대로 못보는 날도 있지만, 맹글로브 숲사이로 쪽배를 타고
유유히 노를 저어가면 힐링뿐만 아니라 아마존의 늪지대를 지나가는듯한 묘한 느낌도 난답니다.
캄퐁플럭에서 톤레삽호수로 가는 보트 또한 수상가옥을 보면서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그들의 생활상을 엿보는 것도 재미나는 일입니다.
예전의 앙코르왕국이 있게 된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톤레삽호수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중국의 주달관은 호수의 물고기가 많아 배가 앞으로 나가기 어렵다라고 말했답니다.
크메르의 젖줄 톤레삽호수를 꼭 방문하세요.
펍스트리트 야간투어
펍스트리트 야간투어를 합니다. 씨엠립시내의 번화가의 야경을 감상하고 여러곳을 둘러봅니다.
3일차 투어종료
호텔로 모셔다 드립니다.
4일차 호텔픽업 및 체크아웃
■ 호텔 로비에서 오전10시까지 픽업합니다. 체크아웃을 미리 하시고 기다려야 합니다.
■ 호텔위치에 따라 픽업하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픽업이 예상되는 시간을 미리 하루전까지 알려드립니다.
■ 호텔로비에 계셔야지 다른 곳에 계시면 안됩니다.
서바라이
앙코르 유적지 서쪽에 자리 잡은 West Baray는 크메르 제국의 놀라운 공학 기술과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보여주는 경이로운 건축물입니다. 11세기에 건설된 이 인공 저수지는 길이 8km, 폭 2.1km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인공 수역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수리야바르만 1세 시대에 착공되어 우다야디티야바르만 2세 때 완공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거대한 저수지는 단순한 물 저장 시설을 넘어 크메르 제국의 번영과 힘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건축물이었습니다. 또한 힌두교의 우주관을 반영하여 '창조의 바다'를 지상에 구현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아티산실크농장
씨엠립 아티산 실크농장은 캄보디아의 전통 실크 생산 기술을 보존하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앙코르 와트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단순한 농장을 넘어 살아있는 문화유산의 현장입니다. 이 농장은 단순히 과거의 기술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전통 기술을 젊은 세대에게 전수함으로써 문화적 지속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친화적인 생산 방식을 고수하여 생태계 보존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SATCHA(공예마을)
SATCAH는 캄보디아 수공예품에 새로운 차원을 부여하기 위해 다양한 공예품을 여행객이 보는 앞에서 직접 생산하며, 전시장을 마련하여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현대식 정원을 가지고 있으며 포토존으로 좋습니다. 전통 지식과 현대 디자인을 융합하여 현지 장인을 육성하고, 캄보디아의 재능을 국내외 방문객에게 선보이며, 이러한 노하우를 지속해서 전수하고,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지속 가능한 영향을 미치는 최초의 캄보디아 수공예 센터를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올드마켓
씨엠립에서 가장 큰시장 올드마켓을 방문합니다. 씨엠립 현지인들이 자주이용하는 시장, 현지의 감성들을 느껴보세요.
박쥐공원
이 공원의 공식 명칭은 '독립을 위한 왕실 원정 정원(Royal Crusade for Independence Gardens)'으로, 1950년대 시아누크 국왕과 론 놀 장군이 프랑스 식민 지배로부터의 독립을 계획했던 역사적 장소입니다. 이런 역사적 배경 때문에 현지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공간입니다. 특히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에 현지인들로 붐빕니다. 에어로빅, 조깅,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며,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모자라면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구경합니다.
앙코르 식물원
씨엠립 중심부에서 앙코르 유적지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 잡은 앙코르 식물원(Angkor Botanical Garden)은 캄보디아의 첫 번째 식물원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크메르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입니다. 앙코르 식물원은 다섯 개의 특색 있는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향신료와 약용 식물 정원 / 관상용 꽃과 풀 정원 / 야자수 정원 / 크메르 전통 정원 / 앙코르 숲과 야생동물 구역 나뉘어져 있고, 캄보디아의 다양한 식물상을 보여주며, 500종 이상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열대지방 꽃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공항샌딩
비행기 출발시간이 오후7시 이후 인 여행객에 알맞은 상품입니다. 4인 이상 예약시 오후 출발 항공에 일정 조정하여 예약 하실 수 있습니다. 카톡으로 문의 하세요. 공항에 도착하면 잃어버린 물건이 있나 잘 살펴보시고 하차하신 후 출국장으로 들어 가시면 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투어시간 _Tour Time
3박4일 - 한국도착시간을 포함하면 3박5일입니다.
투어차량 _Tour Bus
차량/기사 투어중 항시 대기 -씨엠립 국제공항에 도착할때부터 귀국 비행기를 타실때까지 전용차량과 기사가 모십니다. 단, 자유시간에는 차량이 대기하지 않습니다.
포함사항_Price Includes
전일정 식사 - 자유시간 중에는 식사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차량/기사_Car & Driver
한국어가이드_Tour Guide - 한국말을 능숙하게하는 현지인 가이드가 인솔하며, 유적지 해설을 합니다.
투어에 포함된 이용료 - 톤레삽입장권, 박물관, 압사라댄스쇼
톤레삽 이동보트 - 인원수에 맞춰 보트 크기를 정하여 운항합니다.
마사지(90분 1회) - 최고급 스파에서 진행합니다. 마사지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생수_Bottled water
불포함사항_Price Excludes
왕복항공료
숙소(호텔)
캄보디아 비자발급비(공항, 1인 30$)
유적지이용권 - (3일권 62$)
기사/가이드매너팁_Driver/Guide Service Tip - 일정내 1인 20$
모든 개인 경비_Any Private Expenses
준비물 및 유의사항
양산 or 우산
썬글라스 / 썬블록 / 모자
어깨와 무릎을 덮는 상하의
모기약, 손수건, 부채, 넥쿨러 - 모기나 더위로 인한 컨디션 조절에 좋은 약품 및 기구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공연 관련 현지 업체가 코로나19로 인하여 관람하지 못하기에 다른 일정으로 대체 될수 있습니다.
또한 에어서울, 에어부산 이용객이 아닌 경우 스케줄 조절이 불가피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코로나19 이후 에어서울, 에어부산 직항이 없으므로 예약후 예약하신 항공편을 알려주시면 도착시간에 맞게 스케줄 재조정 해드립니다.
투어 중점사항_What to Expect
이 투어는 다른 팀과 동행하는 그룹투어 입니다. 짧은 시간에 같이 많은 곳을 관람하니 가이드의 인솔에 잘따라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땀이 많이 나고 힘이 드시면 가이드에게 쉬고 싶다고 말씀 하세요. 가이드가 도와 드릴것입니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무리하게 만들지 마세요. 시간은 충분 합니다.
- 앙코르와트 1층 회랑에서 역사이야기 듣기
- 앙코르와트 3층 성소 가보기
- 바이욘 사원에서 인생사진 찍기
- 타프롬에서 통곡의 방에서 가슴 쳐보기
- 타프롬에서 나무뿌리속 압사라 찾아보기
- 톤레삽 수상마을 구경하기
- 톤레삽호수 일몰 감상하기
- 압사라댄스 쇼 관람하기
※아래는 비키투어아시아 여행상품 공통사항입니다.
예약 처리순서
※그룹투어일 경우 예약확인 후 결제 해주세요.
먼저 상하단의 QnA에서 상품문의를 해주세요.
-단독투어/액티비티/마사지는 바로 결제 진행하셔도 됩니다.
-결제가 완료된 뒤에 48시간 이내로 모바일 바우처를 발행합니다.
그룹투어 예약 방법
- 먼저 상단의 QnA에서 상품문의를 해주세요.
- 답변을 받으신 후 구매하여 주세오. (급하시면 아래 고객센터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 답변 받으신 후 구매하기를 클릭하신 후 투어인원만큼 수량을 입력하세요.
- 투어를 할 여행지를 선택하신 후 다시 구매하기를 클릭하세요.
- 주문자정보에 차례대로 입력 합니다.
- 추가정보입력란에 투어일자, 대표자성명, 픽업장소 등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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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투어 예약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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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공연/마사지 바우처 예약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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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키투어아시아의 예약상품은 이용일자 2개월까지전까지 받고 있습니다.
비키투어아시아 취소/환불정책
[ 취소환불 정책]
– 여행자가 예약확정 후 투어 개시일 이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취소 통보 시점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취소시점은 취소요청이 비키투어아시아 플랫폼에 접수된 시간 또는 카톡이나 카카오톡채널을 통하여 취소 통보한 내용이 기록된 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 일정변경으로 인한 취소는 취소 요청 전에 상의를 하셔서 날짜를 변경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예약확정 후 일정변경을 해 드릴 수 없어 발생하는 예약 취소는 취소/환불 규정에따라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여행 일정 변경관련 사항은 카톡으로 문의해야합니다. 요청하시는 변경 내역에 따라서 요금이 추가되거나 변경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 여행자들은 예약 시 정해진 시간 또는 날짜 안에 약속된 장소로 나오지 않는다면 여행을 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환불이 불가합니다.
– 입장권/이용권 상품의 경우는 구매후에는 일체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 날짜와 시간은 여행지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 투어일은 투어당일 오전 04:00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소 모객 인원이 있는 그룹투어 상품
그룹투어 상품
① ‘예약대기’ 중 취소시에는 사유에 관계없이 전액 환불
② ‘예약확정’ 이후에는 아래 규정에 따라 환불
투어비 예약금 결제시 | 투어비 전액 결제시 | |
결제후 24시간 내 여행자가 취소요청시 | 바우처 발행이전 100% 환불 / 바우처 발행이후시 50%환불 | 바우처 발행이전 100% 환불 / 바우처 발행이후시 80%환불 |
예약대기 중 취소요청 | 사유에 관계없이 전액 환불 | |
여행자 취소요청시(변심 및 개인사정) 투어일로부터 계산 | ~ 30일전 : 결제금액 100% 환불(바우처발행이후 50%환불 적용)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비 적용(바우처발행이후 40%환불 적용) 19~8일전: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비 적용(바우처발행이후 30%환불 적용) 7~3일전: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비 적용(바우처발행이후 환불없음) 3일 미만 ~ 투어당일: 여행요금의 100% 취소비 적용(환불 없음) | ~ 30일전 : 결제금액 100% 환불(바우처발행이후 70%환불 적용)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비 적용(바우처발행이후 30%취소비 적용) 19~8일전: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비 적용(바우처발행이후 50%환불 적용) 7~3일전: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비 적용(바우처발행이후 환불없음) 3일 미만 ~ 투어당일: 여행요금의 100% 취소비 적용(환불 없음) |
여행 도우미 취소시(변심 및 개인사정) | 결제금액 100% 환불 + 투어날짜에 비례한 추가환불 ~30일전 : 없음 29~20일전 : 여행도우미 비용의 5% 추가환불 19~8일전 : 여행도우미 비용의 10% 추가환불 7~3일전 : 여행도우미 비용의 15% 추가환불 3일미만 : 여행도우미 비용의 20% 추가환불 | 결제금액 100% 환불 + 투어날짜에 비례한 추가환불 ~30일전 : 없음 29~20일전 : 여행도우미 비용의 5% 추가환불 19~8일전 : 여행도우미 비용의 10% 추가환불 7~3일전 : 여행도우미 비용의 15% 추가환불 3일미만 : 여행도우미 비용의 20% 추가환불 |
천재지변 등 쌍방에 책임이 없는 취소 | 결제 금액 100% 환불 (취소 증빙자료 필요) | |
여행중 여행자 취소요청(고객 변심 및 개인사정) | 환불 없음 | |
여행중 여행도우미 취소요청(도우미 변심 및 개인사정) | 100% 환불 + 도우미 비용의 20% 추가환불 |
타 여행객과 같이 투어하지 않고 독립적인 투어
일반투어 상품 (단독투어)
① ‘예약대기’ 중 취소시에는 사유에 관계없이 전액 환불
② ‘예약확정’ 이후에는 아래 규정에 따라 환불
다만, 투어 시작 일로부터 48시간 이내일 경우는 여행자 취소시 일반환불 규정 적용. 여행자 취소요청시(변심 및 개인사정)투어일로부터 계산
투어비 예약금 결제시 | 투어비 전액 결제시 | |
예약확정 후 24시간내 여행자 취소시 | 100% 환불 | 100% 환불 |
예약대기 중 취소요청 | 사유에 관계없이 전액 환불 | |
여행자 취소요청시(변심 및 개인사정) 투어일로부터 계산 | ~30일전 : 결제 금액 50% 환불 29~20일전 : 예약비 총액의 60% 취소비 적용 19~8일전: 예약비 총액의 75% 취소비 적용 7일전 ~ 투어 당일: 예약비 총액의 100% 취소비 적용 (환불 없음) | ~30일전 : 여행요금 100% 환불 29~20일전 : 여행요금 총액의 10% 취소비 적용 19~8일전: 여행요금 총액의 20% 취소비 적용 7~1일전: 여행요금 총액의 30% 취소비 적용 투어 시작일로부터 24시간 이내 : 여행요금 총액의 50% 취소비 적용 투어 당일 : 여행요금 총액의 100% 취소비 적용 (환불 없음) |
여행 도우미 취소시(변심 및 개인사정) | 결제금액 100% 환불 + 투어날짜에 비례한 추가환불 ~30일전 : 없음 29~20일전 : 여행도우미 비용의 5% 추가환불 19~8일전 : 여행도우미 비용의 10% 추가환불 7~3일전 : 여행도우미 비용의 15% 추가환불 3일미만 : 여행도우미 비용의 20% 추가환불 | 결제금액 100% 환불 + 투어날짜에 비례한 추가환불 ~30일전 : 없음 29~20일전 : 여행도우미 비용의 5% 추가환불 19~8일전 : 여행도우미 비용의 10% 추가환불 7~3일전 : 여행도우미 비용의 15% 추가환불 3일미만 : 여행도우미 비용의 20% 추가환불 |
천재지변 등 쌍방에 책임이 없는 취소 | 결제 금액 100% 환불 (취소 증빙자료 필요) | |
여행중 여행자 취소요청(고객 변심 및 개인사정) | 환불 없음 | 진행된 투어비용을 제외한 30%환불 |
여행중 여행도우미 취소요청(도우미 변심 및 개인사정) | 100% 환불 + 도우미 비용의 20% 추가환불 |
입장권,공연,액티비티,바우처
이용권상품
① ‘예약대기’ 중 취소시에는 사유에 관계없이 전액 환불
② ‘예약확정’ 이후에는 아래 규정에 따라 환불
다만, 천재지변 등 쌍방에 책임이 없는 취소의 경우 전액 환불되어, 해당 업체의 서비스 임시 중단 등의 사유로 이용권의 사용이 불가한 경우 해당 업체의 환불 규정에 따릅니다.
바우처 구매 결제시 | 유의사항 | |
예약확정 후 24시간내 여행자 취소시 | 취소 환불 없음. | 이용권상품은 공급업체 자체 취소 환불 규정이 우선 적용되어, 건강상의 이유라도 환불이 불가하니 신중하게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예약대기 중 취소요청 | 사유에 관계없이 전액 환불 | |
여행자 취소요청시(변심 및 개인사정) 투어일로부터 계산 | 취소 환불 없음. | 이용권상품은 공급업체 자체 취소 환불 규정이 우선 적용되어, 건강상의 이유라도 환불이 불가하니 신중하게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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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 등 쌍방에 책임이 없는 취소 | 결제 금액 100% 환불 (취소 증빙자료 필요) | |
여행중 여행자 취소요청(고객 변심 및 개인사정) | 환불 없음 | |
여행중 여행도우미 취소요청(도우미 변심 및 개인사정) | 100% 환불 + 도우미 비용의 20% 추가환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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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소개
씨엠립의 모든 것을 담은 완벽한 3박 4일 패키지! 크메르 제국의 찬란한 역사와 캄보디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3박 4일 패키지를 소개합니다!
이 패키지는 앙코르 유적지의 정수와 씨엠립의 자연, 그리고 현지 문화를 모두 아우르는 완벽한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앙코르와트를 시작으로, 미소의 사원 바이욘, 영화 '툼레이더' 촬영지로 유명한 타프롬까지 앙코르 유적의 핵심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반데이쓰라이, 프레아칸, 니악뽀안, 동메본, 따솜, 프레룹 등 덜 알려졌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사원들도 놓치지 않고 방문합니다.동남아시아 최대 담수호인 톤레삽에서 황홀한 일몰을 감상하고, 수상가옥 마을을 방문하여 현지인들의 독특한 생활 모습도 엿볼 수 있습니다. 씨엠립 시내 투어를 통해 현대 캄보디아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캄보디아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이 패키지는 4명 이상 모객 시 확정되는 그룹 투어로, 개별적으로 다녀오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입니다. 1~3명도 예약 가능하며, 다른 여행객들과 함께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숙련된 한국어 가이드의 생생한 해설을 통해 각 장소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진정한 문화 체험이 가능합니다.초 가성비를 추구하는 만큼 일정이 다소 빡빡할 수 있으나, 씨엠립의 모든 핵심을 놓치지 않고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3박 4일 동안 앙코르의 역사, 캄보디아의 자연, 현지 문화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완벽한 패키지입니다.여행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설계한 이 패키지로 여러분의 캄보디아 여행을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보세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씨엠립 여행의 모든 것을 담은 이 특별한 3박 4일 패키지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비키투어는 가능합니다 !
✅ 수준 높은 한국어 가이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반 한국어 가이드가 아닌 EBS, tvN 방송에 출연한 엄선된 한국어 가이드(TVN아주사적인동남아, EBS세계테마기행 등)가 재미있고 유익한 크메르 이야기를 들려 들립니다. 또한 더운 날씨에 체력까지 케어하는 동선으로 안내 합니다. 저희 가이드가 찍어드리는 사진은 예술입니다. 인생사진 찍어보세요. 앙코르 유적지 내 숨겨진 최고의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찍어 드립니다.
✅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투어시 혹시 모를 사고에도 케어 해 드립니다. 긴급상황(병원, 여권 분실)에도 친절히 도와 드립니다. 여행자 보험 가입은 필수입니다. 투어차량은 앙코르 유적지 투어 차량 중 유일하게 보험 가입이 되어있는 차량입니다.
🤗 꼭 확인해주세요.
📍 한국어에 능숙하면서 친절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 줄 유적지 전문 가이드가 인솔합니다.
📍 이 투어는 4명이 모여야 투어확정 됩니다
📍 투어는 그룹투어로 진행합니다. 1명도 예약할 수 있습니다.
📍 3명 이하 예약자는 반드시 문의후 예약 바랍니다. 먼저 결제하게 되면 투어 모객이 되지 않을시 취소되며, 취소 수수료 부과될 수 있으니 반드시 먼저 카톡으로 문의 하세요.
📍 투어 일정은 관광객 인파, 날씨, 교통상황 등에 따라 순서를 바꾸어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예약 확정된 후 발권되는 영어 및 한글로 된 바우처를 모바일에 저장 후 투어에 참가해 주셔야 합니다.
📍 인원이 홀수일때는 1인실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 비수기: 4.1~11.30 / 성수기 : 12.1~2.29 / 극성수기 12.20~1.20 요금이 다릅니다
투어순서 (현지사정에 따라 투어순서 일자가 변경될수있습니다.)
1일차 공항픽업
■ 씨엠립앙코르공항에서 밖으로 나오시면 "고객님의 성명, 혹은 비키투어"의 피켓을 든 저희 직원과 만나시면 됩니다.
■ 저희 직원안내에 따라 승차하시면 안전하게 호텔로 모셔다 드립니다.
■ 1일차에는 오후6시 이후 도착편은 저녁 식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1일차에는 투어가 없습니다.
압사라댄스 쇼
크메르 춤 공연
전통적인 크메르 춤의 영예로운 전통은 왕과 일반인 모두에게 인기가 있었던 앙코르 시대까지 천 년 이상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위대한 문화 유산을 보존하는 전통에서 AMAZON ANGKOR 레스토랑은 밤마다 압사라와 전통 무용 공연을 선보입니다.
2일차 호텔픽업
■ 호텔 로비에서 오전8시까지 픽업합니다.
■ 호텔위치에 따라 픽업하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픽업이 예상되는 시간을 미리 하루전까지 알려드립니다.
■ 호텔로비에 계셔야지 다른 곳에 계시면 안됩니다. 가이드가 도착 했을때 안계시면 투어 노쇼 처리됩니다. 꼭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앙코르 유적지 매표소
■ 앙코르 유적지매표소에서 이용권을 구매합니다.
■ 3일권 $62입니다.
■ 만 12세 미만은 무료로 입장 할 수 있으나 여권제시를 요구할수 있으니 아주 어린아이가 아니면 여권을 지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용권에 사진을 찍어 프린트하는 방식으로 발매 되기에 반드시 본인이 구매 하셔야 합니다. 물론 친절한 가이드가 옆에서 케어 해 드립니다.
타프롬
타프롬으로 가는 길은 앙코르유적 중 가장 과거유적의 냄새가 나는 곳으로, 오래전 앙코르제국 그시절 처럼 작은 오솔길을 따라 가면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악사도 있고, 자연이 어떻게 사원을 무너지게 했는지 그 과정과 결과들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하여 일부러 복원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관광객들은 정말로 열대 무화과나무들과 가지로부터 뿌리가 내려와 땅에 박히는 보리수나무 등이 어떻게 사원을 덮을 수 있고, 나무들이 무너지면 사원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하여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12세기에 왕의 조상을 모시기 위해 "브라마의 조상"이라는 이름의 불교사원, 앙코르 톰의 외곽에 있으며 정글에 오는 듯한 기분이 느껴지는 곳으로, 자야바르만 7세 때 건립되었으며, 당시에는 3천명에 가까운 승려들이 살던 대사원이었으나 그 후에 방치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돌기둥과 천장이 무너져 고색창연한 기운이 감돌고 앙코르 유적 중 가장 신비로운 맛을 풍기는 곳으로 꼭 들려야 하는 곳으로 어떤 안내서는 이곳을 인디아나존스에 나오는 미지의 공간으로 소개하기도 하지만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톰레이더"의 촬영지로 더 유명한 곳이 되어습니다.
타프롬은 한마디로 자연의 힘앞에 인간의 노력이 얼마나 무력할 수 있는가를 한눈에 보여주는 곳으로, 수많은 사람들, 특히나 이 공사에 동원 되었던 노예와 징발된 국민의 피와 땀이 한낱 나무 뿌리에 의해 파괴되어 버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앙코르톰(바이욘, 바푸온, 코끼리테라스 등)바이욘 사원은 앙코르 톰의 위대한 건축자인 자야바르만 7세가 12세기 말에 건립한 앙코르 톰의 중심사원으로 약 50개의 탑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구조물입니다. 거대한 바위산 모양의 이 사원은 앙코르의 유적 중 유일하게 우물을 갖추고 있습니다. 바이욘 사원 탑에는 관세음보살의 모습을 한 자야바르만 2세의 웃는 얼굴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부처와 동일시된 왕의 위력을 세계에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화랑의 벽면에는 그 당시 크메르인들의 역사적 사건과 일상생활의 부조로 새겨져 있으며 건설 직후의 바이욘은 황금빛으로 찬란하였다고 합니다. 바이욘사원은 수수께기에 싸인 사원으로, 아직까지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정확히 알려져있지를 않습니다. 이 바이욘 사원은 앙코르 톰의 중심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바이욘사원은 크메르 우주론의 메루산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외 주변 사원들돠 테라스를 구경하시게 됩니다.
(가끔 투어가 지체되거나 여행객의 피로도를 생각하여 바푸온 등 몇몇 사원은 패스 될 수도 있습니다)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는 세계 최대의 석조건물로 지은 사원으로 이집트의 피라밋, 중국의 만리장성와 더불어 세계 7대 불가사의인 건축물입니다. 이 수많은 돌을 어떻게 운반하였는지 절로 감탄이 나오는 앙코르와트가 세계에 알려진 것은 1980년 프랑스 탐험가 앙리 모어가 밀림속의 유적을 발견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앙코르와트는 1119-1150년 사이에 수리야바르만2세에 의해 약 2만 5천의 인력을 동원 30년간 걸쳐 지은 850m-1,050m의 크기를 가진 인류최대의 사원입니다. 12-3세기에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가장 번성했던 앙코르제국은 당시 인구 100만의 거대한 도시였습니다. 그 웅장하고 거대한 사원은 관광객의 발을 묶어 놓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반테이쓰라이
반테이쓰라이는 앙코르 톰에서 북쪽으로 30Km정도 더 가면 나오는 사원으로, 10세기 후반(967) 라젠드라바르만2세와 자야바르만 5세에 의해 건축되어졌으며, 시바에게 바쳐진 사원입니다. 반테이쓰라이사원은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규모는 작지만 가장 아름다운 사원 중의 하나로, 앙코르에서 복원 작업을 했던 프랑스 건축가들이 이 사원을 보석에 비유하여, "크메르 예술의 극치"라는 표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반테이쓰라이는 '하르샤바르만 2세'의 손자이며 바라문교의 승려였던 '야즈나바라하'란 사람이 건축하였으며, 세인들은 이 사원이 다른 앙코르 사원들보다 건축술과 장식이 인도문화에 매우 가깝다고 보고있습니다. 특히 정교한 장식의 특별한 조각 기법은 붉은 색의 단단한 사암을 이용함으로써 자단목에 목각을 하듯이 정교한 기술을 뽐내고 있습니다. 앙코르에서 가장 아름답고, 정교하며, 양각의 깊이가 가장 깊어서 거의 소조에 가까운 부조를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사원입니다. 특히 사원의 양쪽에 부조된 압사라는 거의 사람모양과 흡사하게 조각되어 있다. 그리고 건물 전체를 덮고 있는 구름이나 물을 나타내는 조각들이 매우 깊고 정교하여, 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2일차 투어종료
호텔로 모셔다 드립니다. 펍스트리트로 가실분은 미리 말씀해주세요.
3일차 호텔픽업
■ 호텔 로비에서 오전8시까지 픽업합니다.
■ 호텔위치에 따라 픽업하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픽업이 예상되는 시간을 미리 하루전까지 알려드립니다.
■ 호텔로비에 계셔야지 다른 곳에 계시면 안됩니다. 가이드가 도착 했을때 안계시면 투어 노쇼 처리됩니다. 꼭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프레아칸(Peah Khan)
성스러운 칼이라는 뜻을 가진 프레아칸은 자야바르만7세가 12세기 지은 사원으로 앙코르톰을 짓기전까지는 왕궁으로 사용했는데 불교사원으로 아주 큰 사원입니다. 이곳은 예쁜 포토존이 많아서 인생샷을 찍기 좋습니다. 링가를 모방한 석주기둥이 있으며 아수라들이 바수키뱀을 잡고 우유바다를 적는 장면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목이 잘린 보초병, 가루다, 점점 좁아지는 돌문 등 찾아보시면 곳곳에 이야기꺼리가 많이 있는 사원입니다.
니악뽀안(Neak Pean)
자야바르만7세때 지은 사원으로 북바라이 한가운데 섬처럼 서 있는 불교사원으로 백성을 구제하기 위해 온천탕으로 개방하였으며 건기, 우기에따라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는 사원입니다. 급수구가 사람이나 말모양으로 만들어져 보는 재미도 나름 쏠쏠합니다. 중앙연못은 힌두와 불교에 나오는 불멸의 연놋 아나바타프타를 형상화한것이라 합니다.
따솜(Ta Som)
스퐁나무 뿌리가 고푸라(탑문)와 여신상의 얼굴을 감싸고 있는 사원으로 유명한 따솜은 작지만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사원입니다. 사진찍는 포인트로 유명합니다.
동메본(East Mebon)
라젠드라바르만2세때 건축된 힌두교사원으로 왕이 조상에게 헌사한 사원입니다. 프레룹과 양식이 유사한데 건설 당시에는 동바라이가 인공호수였기에 배를 타고 접근해야 했다고 합니다. 현재 동바라이는 땅으로 메워져 있어 형태만 남아 있으며 서바라이는 지금도 인공호수로 존재하며 호수 한 가운데 섬처럼 서메본이 있이 있습니다.
프레룹(Pre Rup)
10세기에 만들어진 사원인데 대담한 건축양식으로 크메인의 장례식과 다비식을 거행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체를 변화시킨다는 뜻에서 프레룹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는데 현재 앙코르와트 유적지군에서 가장 선호하는 선셋 포인트입니다.
수상가옥
톤레삽호수로 가는길에 펼쳐지는 수상가옥들을 구경합니다. 캄보디아에 보트피플로 온 베트남족의 삶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톤레삽일몰
씨엠립여행은 유적지 투어와 바로 톤레삽호수에서 보는 수상가옥과 일몰이 빠질수 없죠.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될 최고의 일몰을 구경하세요.
씨엠립 여행은 동남아 최고의 왕국을 이루었던 크메르제국의 보석 앙코르와트를 비롯한 앙코르유적지 탐방과 톤레삽호수 일몰 구경은 결코 빠질수 없습니다.
우기때는 제주도 크기의 4배만하게 커지는 톤레삽은 수평선으로 떨어지는 선셋은 정말 장관이죠.
가끔 구름에 가려 제대로 못보는 날도 있지만, 맹글로브 숲사이로 쪽배를 타고
유유히 노를 저어가면 힐링뿐만 아니라 아마존의 늪지대를 지나가는듯한 묘한 느낌도 난답니다.
캄퐁플럭에서 톤레삽호수로 가는 보트 또한 수상가옥을 보면서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그들의 생활상을 엿보는 것도 재미나는 일입니다.
예전의 앙코르왕국이 있게 된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톤레삽호수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중국의 주달관은 호수의 물고기가 많아 배가 앞으로 나가기 어렵다라고 말했답니다.
크메르의 젖줄 톤레삽호수를 꼭 방문하세요.
펍스트리트 야간투어
펍스트리트 야간투어를 합니다. 씨엠립시내의 번화가의 야경을 감상하고 여러곳을 둘러봅니다.
3일차 투어종료
호텔로 모셔다 드립니다.
4일차 호텔픽업 및 체크아웃
■ 호텔 로비에서 오전10시까지 픽업합니다. 체크아웃을 미리 하시고 기다려야 합니다.
■ 호텔위치에 따라 픽업하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픽업이 예상되는 시간을 미리 하루전까지 알려드립니다.
■ 호텔로비에 계셔야지 다른 곳에 계시면 안됩니다.
서바라이
앙코르 유적지 서쪽에 자리 잡은 West Baray는 크메르 제국의 놀라운 공학 기술과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보여주는 경이로운 건축물입니다. 11세기에 건설된 이 인공 저수지는 길이 8km, 폭 2.1km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인공 수역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수리야바르만 1세 시대에 착공되어 우다야디티야바르만 2세 때 완공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거대한 저수지는 단순한 물 저장 시설을 넘어 크메르 제국의 번영과 힘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건축물이었습니다. 또한 힌두교의 우주관을 반영하여 '창조의 바다'를 지상에 구현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아티산실크농장
씨엠립 아티산 실크농장은 캄보디아의 전통 실크 생산 기술을 보존하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앙코르 와트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단순한 농장을 넘어 살아있는 문화유산의 현장입니다. 이 농장은 단순히 과거의 기술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전통 기술을 젊은 세대에게 전수함으로써 문화적 지속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친화적인 생산 방식을 고수하여 생태계 보존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SATCHA(공예마을)
SATCAH는 캄보디아 수공예품에 새로운 차원을 부여하기 위해 다양한 공예품을 여행객이 보는 앞에서 직접 생산하며, 전시장을 마련하여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현대식 정원을 가지고 있으며 포토존으로 좋습니다. 전통 지식과 현대 디자인을 융합하여 현지 장인을 육성하고, 캄보디아의 재능을 국내외 방문객에게 선보이며, 이러한 노하우를 지속해서 전수하고,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지속 가능한 영향을 미치는 최초의 캄보디아 수공예 센터를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올드마켓
씨엠립에서 가장 큰시장 올드마켓을 방문합니다. 씨엠립 현지인들이 자주이용하는 시장, 현지의 감성들을 느껴보세요.
박쥐공원
이 공원의 공식 명칭은 '독립을 위한 왕실 원정 정원(Royal Crusade for Independence Gardens)'으로, 1950년대 시아누크 국왕과 론 놀 장군이 프랑스 식민 지배로부터의 독립을 계획했던 역사적 장소입니다. 이런 역사적 배경 때문에 현지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공간입니다. 특히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에 현지인들로 붐빕니다. 에어로빅, 조깅,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며,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모자라면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구경합니다.
앙코르 식물원
씨엠립 중심부에서 앙코르 유적지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 잡은 앙코르 식물원(Angkor Botanical Garden)은 캄보디아의 첫 번째 식물원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크메르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입니다. 앙코르 식물원은 다섯 개의 특색 있는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향신료와 약용 식물 정원 / 관상용 꽃과 풀 정원 / 야자수 정원 / 크메르 전통 정원 / 앙코르 숲과 야생동물 구역 나뉘어져 있고, 캄보디아의 다양한 식물상을 보여주며, 500종 이상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열대지방 꽃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공항샌딩
비행기 출발시간이 오후7시 이후 인 여행객에 알맞은 상품입니다. 4인 이상 예약시 오후 출발 항공에 일정 조정하여 예약 하실 수 있습니다. 카톡으로 문의 하세요. 공항에 도착하면 잃어버린 물건이 있나 잘 살펴보시고 하차하신 후 출국장으로 들어 가시면 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투어시간 _Tour Time
3박4일 - 한국도착시간을 포함하면 3박5일입니다.
투어차량 _Tour Bus
차량/기사 투어중 항시 대기 -씨엠립 국제공항에 도착할때부터 귀국 비행기를 타실때까지 전용차량과 기사가 모십니다. 단, 자유시간에는 차량이 대기하지 않습니다.
포함사항_Price Includes
전일정 식사 - 자유시간 중에는 식사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차량/기사_Car & Driver
한국어가이드_Tour Guide - 한국말을 능숙하게하는 현지인 가이드가 인솔하며, 유적지 해설을 합니다.
투어에 포함된 이용료 - 톤레삽입장권, 박물관, 압사라댄스쇼
톤레삽 이동보트 - 인원수에 맞춰 보트 크기를 정하여 운항합니다.
마사지(90분 1회) - 최고급 스파에서 진행합니다. 마사지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생수_Bottled water
불포함사항_Price Excludes
왕복항공료
숙소(호텔)
캄보디아 비자발급비(공항, 1인 30$)
유적지이용권 - (3일권 62$)
기사/가이드매너팁_Driver/Guide Service Tip - 일정내 1인 20$
모든 개인 경비_Any Private Expenses
준비물 및 유의사항
양산 or 우산
썬글라스 / 썬블록 / 모자
어깨와 무릎을 덮는 상하의
모기약, 손수건, 부채, 넥쿨러 - 모기나 더위로 인한 컨디션 조절에 좋은 약품 및 기구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공연 관련 현지 업체가 코로나19로 인하여 관람하지 못하기에 다른 일정으로 대체 될수 있습니다.
또한 에어서울, 에어부산 이용객이 아닌 경우 스케줄 조절이 불가피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코로나19 이후 에어서울, 에어부산 직항이 없으므로 예약후 예약하신 항공편을 알려주시면 도착시간에 맞게 스케줄 재조정 해드립니다.
투어 중점사항_What to Expect
이 투어는 다른 팀과 동행하는 그룹투어 입니다. 짧은 시간에 같이 많은 곳을 관람하니 가이드의 인솔에 잘따라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땀이 많이 나고 힘이 드시면 가이드에게 쉬고 싶다고 말씀 하세요. 가이드가 도와 드릴것입니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무리하게 만들지 마세요. 시간은 충분 합니다.
- 앙코르와트 1층 회랑에서 역사이야기 듣기
- 앙코르와트 3층 성소 가보기
- 바이욘 사원에서 인생사진 찍기
- 타프롬에서 통곡의 방에서 가슴 쳐보기
- 타프롬에서 나무뿌리속 압사라 찾아보기
- 톤레삽 수상마을 구경하기
- 톤레삽호수 일몰 감상하기
- 압사라댄스 쇼 관람하기
※아래는 비키투어아시아 여행상품 공통사항입니다.
예약 처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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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투어아시아 취소/환불정책
[ 취소환불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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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권/이용권 상품의 경우는 구매후에는 일체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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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모객 인원이 있는 그룹투어 상품
그룹투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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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 등 쌍방에 책임이 없는 취소 | 결제 금액 100% 환불 (취소 증빙자료 필요) | |
여행중 여행자 취소요청(고객 변심 및 개인사정) | 환불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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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여행객과 같이 투어하지 않고 독립적인 투어
일반투어 상품 (단독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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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투어 시작 일로부터 48시간 이내일 경우는 여행자 취소시 일반환불 규정 적용. 여행자 취소요청시(변심 및 개인사정)투어일로부터 계산
투어비 예약금 결제시 | 투어비 전액 결제시 | |
예약확정 후 24시간내 여행자 취소시 | 100% 환불 | 100% 환불 |
예약대기 중 취소요청 | 사유에 관계없이 전액 환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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